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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이 시작되었네요

 

제 자금력으로는 1000대 1경쟁률 생각하면 기껏 한자리수 주식받게 못받게 될거 같아서 

이걸 번거롭게 해야하나 잠깐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용돈이라도 벌어보자는 생각으로 저도 청약에 동참했습니다.

 

삼성증권 비대면 계좌를 개설해보았는데,

삼성증권 앱이 키움이나 크레온보다 훨씬 직관적으로 만들어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당 공모가는 2만4000원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320만 주

- 한국투자증권이 176만 주로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삼성증권 128만 주, KB증권 16만 주 순.


우대고객이 아닌 기준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은 1인당 신청 한도가 5만8000주, 
삼성증권은 6만 주 (단, 최근 온라인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였다면 3만주 한도) 
KB증권은 8000주로 배정 물량이 가장 적지만 온라인 고객도 한도가 동일하다고 합니다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1000~5000주 청약 시 500주 단위로, 
KB증권에선 1000~2000주는 200주 단위로 청약가능 

증거금 50% 필요

증권사 세 곳에 분산 청약하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SK바이오팜의 경우를 봤을떄 최종 경쟁률을 보면 증권사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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